최근에 추천을 보고서 서장 부부만을 보고서 느낌이 좋아
일단 선호작에 추가를 한 후에 시간이 있어
오늘 첨으로 10편까지 보고있는데 한편의 서정시를 보는 듯한
느낌이 드는 것이 혼자만의 느낌일런지..
아직 초반 부분 만을 보아서 어떤 작품이라고 평하기는 무엇하지만
망설이다가 읽지 않고 나중에서야 느낌이 좋아 읽을 려고 하다가
그만 출판 관계로 삭제에 들어가서 읽지 못하는 불상사를
당하지 않으려면 일단 맛을 보시고 선호작을 추가하고 열심히
덩말 열띰히 독서에 몰입해 볼 만한 작품이라고 생각되요.
더구나 100편이나 되어서 이 긴 겨울밤을 푸짐하게 보낼 수 있다는
풍요로움 마음을 느끼게 한다는....
볼만한 작품들 있으면 열심히 읽고 선호작 추가하고 댓글도 달고 하세요.
뒤로 미루다가 글이 삭제되면 얼마나 아쉬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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