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올해 마지막글은 신독이 올렸나이다. ㅋㅋ
작연란, 정연란, 자유란 통틀어..ㅋㅋ
마지막 질주가 끝났습니다.
1등 보다는 인간다운 삶을 선택한 신독은 하루에 한 편씩 올리며 즐거운 연말을 보냈나이다. ^-^
나한님, 김운영님, 한백림님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
함께 끝까지 살아남은 세 분께 축하 인사드립니다.
아직...을유년이라 하기엔 좀 애매하겠지만(음력설이 되야 을유년이니..음음;) 우야뜬 2004년이 갔습니다.
2005년 내내 속 시원~한 일들이 많았으면 하네요.
고무판 식구들 모두 좋은 일들만 있으면 좋겠습니다. ^-^
이제 몇 시간 후면 새해가 첫 해가 뜨겠네요.
신독은 해맞이 하러 산행가기 땜시 조용히 잠자리에 들어가나이다.
새해 복 많이 많이 많이 많이 받으셔요~~
__(_ 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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