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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 행복한 일이지요. 좋은 글들이 많으니...
아쉬운건 고무협 고판타지뿐아니라 작가/정규연재에서도
몇몇 소설만 집중되다보니 관심이 너무 적은듯하지요. 후~
그나저나...오늘은 죽음의질주도 끝나고 새해가 밝아서 그런지
선호작의 N자가 1/4 정도...~ _~a 새해에도 건필!연참!좀해줘용~~
나이가 한살한살...으흠;; 늘어가는게 문득 빠르다는 생각을;;;
다들 편안한 밤되시고~ 이상 잡담끝~ ;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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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님 그게 무슨...불길한 소 리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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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사랑님의 댓글.. 어떻게 판단해야 할지... 걱정이 앞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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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동감입니다
작가님들은 자부심을 가지시기를
글은 아무나 쓰는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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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님...어디가 아프신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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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ㅡㅋ 순간 불길했습니다
사랑님 댓글 심상치 않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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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님 댓글 보니...순간 맘이 덜컥..하네요....-_-ㅋ
에..그리고..장르라니...장르는 소설 분류할때 쓰는 말 아닌가요..
살아남은게 장르뿐이라니...뭔가 이해가...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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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사랑님 어디 아프신겁니까..?좀 불안하네요..

그리고 왠지 글에서 '공짜'라는 말인 너무 강조되거 같은 느낌이..;; 작가님들의 의욕이 상실될 것 같은 느낌이..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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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님을 전대(前代)고수도 아니고 전전대(前前代)로 만드시다니.. ㅎㅎ
금강님이 들으시면 섭한 말씀을..
아직도 마음만은 후기지수 이실텐데...
영원한 39세가 어찌하여 그렇겠습니까...
문주님 께서 무공이 극에 이르시어
반로환동하고 계시다는 증거 아니겠습니까?
곧 '통연'님의 '무림최강공처가'에서 처럼
후기지수로 가장하고 나오실겁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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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가님들의 글을 보는것도 있지만..

작가님들과 글로써 말을 할수 있다는게 더 마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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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인생사랑... 저보고 하시는거 같은데...
저 이글 보긴 했어도 댓글 단적이 없는거 같은데...
그리구 잠오는 상태라서 댓글 달았는진 몰라두..
작가분들 한테 부담스럽거나 좋지 않은 말을 하지 않거든요...
어떻게 된 일인지 모르겠네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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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다셨습니다..

2년 안에 뭐 세상을 뜨신다고..죽음이 뭐 행복이라고 하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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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_-;;
그말 들으니 단것이 기억이 나네요;;
가끔씩 세상에 미련이 없어질때 그런말이 불쑥 튀어나오곤 하지요;;
하지만 보통때도 죽음이 사람에게 주어진 최고의 축복이라구생각합니다.
이유는설명을 못하겠지만요-_-;;
그리고 2년 안에 세상을 뜬다구 한것은..-_- 잠결에 적은거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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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지워놓고도 기억을 못하시다니...흠... 하여튼 그런 생각은 금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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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저도 그 리플은 본거같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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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는 제가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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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뭔가 창조하는데 능력이 떨어져서

뭔가 만들어내는, 창작을 하는 사람들을 매우 존경합니다.... ^^;;;

고무판 작가분들도 물론 그 범주에 들어가계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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