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보기에..

저와는 취향이 상당히 다른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알면서도

일독을 권하고 싶은 글이 있어 자판을 누릅니다.

동숙 님의 <<의인>>인데요,작가님이 열성을 다해 글을 써주시니

연중에 대한 염려는 거의 없고

초기에도 그랬지만 갈수록 감칠맛이 더해가니 읽는 분들이

크던 작던 만족을 하실만한 작품이라고 판단하기에

다른 분들이 추천을 한적이 있지만 다시 한번

일독을 권합니다.

조회수가 제가 받은 인상에 비해서 너무나 적어

많이 아쉽습니다.

한번 방문해 글을 읽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찌노]

음음..궁금해지는군요 보고싶습니다 ㅎ

[류화랑]

읽어보겟습니다..^^

[까만쓰래빠]

저도..추천이요...^^;;;

[임현]

뜻밖의 추천에 민구하고 감사하고 감정 조절이 안되네요...
감사드립니다.. 부족한 글을...
여러 벗님들께 평안이 함게 하시기를 빕니다..

[검파랑]

보면 볼수록 감칠맛 나는 작품입니다.
일독하면 할수록 빠져든다는.....
음악으로 치면 피아노곡을 듣는듯한 잔잔한 마음이 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