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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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4 명탐정감자
- 04.12.25 01:11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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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4 하얀조약돌
- 04.12.25 03:16
- No. 2
다른 관점에서 본다면 신데렐라는 몇번이나 재탕되고 있습니다.
헐리웃의 프리티 워먼, 최근의 파리의 연인. 또 묵향의 타이탄도 전혀 새로운 것이 아닙니다. 어디서 많이 봤던거죠. ^^* 하지만 신선하지 않았습니까? 환타지에 그런 것이 나온다는 것이...
단순히 비슷한 소재가 나온다고 꺼리기 보다는 비슷한 소재을 가지고
어떤 관점을 가지고 어떻게 풀어 썼는지 비교해 보심이 어떻지요.
단순히 베끼기라면 비난 받아 마땅하겠지만 모방은 창조의 어머니라는 말도 있지 않습니까? 베끼기냐 창조적인 모방이냐는 결정은 독자의 몫이겠죠. ^^* -
- Lv.68 인생사랑4
- 04.12.25 03:33
- No. 3
모방이라...
그 말씀은 모순이군요..
그렇다구 치면... 무협에서 나오는 소림 등의.. 문파도
모방인가요.. 진짜로 존재 한다구 하지만..
그 소재를 첨으로 등장시킨 사람이 아니면...
비슷한 소재가 들어가면 다 모방이 되는것이지요...
소설... 쓰시는 작가분들 많습니다...
하지만... 다 똑같지도 다 다를수도 없지요...
등장 하는게 비슷 하다구 모방이 될수는 없습니다...
물론.. 전 힐름을 언급 하구 이런말을 하는것 입니다....
와룡선생은.. 저두 읽어보고 비뢰도 작가분이 쓰셧나...?
하구 착각 했을정도니깐요;;
아아 이상한 곳으로 샛군요..;;
하여튼... 결국 소설은 어느 범위를 넘어서기가 힘들고...
넘어선다구 해서 계속 새로운 소재를 만들어 낼수는 없구...
결국 소재가비슷한것은 모방이 될수 없다는것이죠...
모방이 된다면 모든 작가분들이 모방을 하고 계시는 것이 될테니깐요
//아참... 또 말하지 않은게 있는데... 소설 주인공 이름들 똑같은거
생각 보다 많습니다.. 주인공이 아닌 엑스트라도... -
- Lv.13 류화랑
- 04.12.25 15:05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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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 死心
- 04.12.26 00:29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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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 死心
- 04.12.26 00:29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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