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상품 발송이 늦어지고 있습니다. 죄송합니다.

노병귀환을 연재중인 남궁훈입니다.

저번 이벤트에 당첨되신 분들께 상품 발송이 늦어지고 있습니다.

사실, 이번 이벤트는 그냥 제 개인적인 보답차원에서 한 이벤트이기 때문에 특별히 출판사에 도움을 구하지 않고 했습니다.

물론 책도 직접 구매를...

그런데 서점측의 구매/발송이 지연되고 있어서 저도 아직 책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저에게 책이 도착하는 대로 바로 발송해 드리겠습니다.

(모두 죄송합니다...흑흑)

발송할 때 다시 공지하겠습니다.

그럼....노병귀환 많이 싸랑해 주세요~~^^

[소검무제]

ㅎㅎ...서점을 폭파시켜버리세요..^^+

[화로이정]

천천히 기다릴게요..(기다리는데 돈 안듬)
느긋하게 발송하셔도 되요..(공짜책인데 그 정도야)
다른 사람들 속이 타거나 말거나..(내 사정아님)
작가님이 알아서 보내주시겠죠..(늦어봤자 올해안으론 오겠지)
홍홍
글이나 빨리 올려주세요..(아예 협박을 하는군)
건!필!

[亞理思]

연말이라 택배가 밀려서 안 오는 줄 알았습니다.
남궁훈님 착각으로 덤으로 받는 상품인데 느긋하게 기다리겠습니다.
사인만 해서 주세요.^^
(그런데 정모 때 뵈니 자녀분이 3명이시던데 ...
그에 비해 너무 젊어서 깜짝 놀랬습니다.)

[[탈퇴계정]]

음..-_-a저는 책을 못 받겠는데요..ㅇㅅㅇ;;월요일날 경기도로 일?하러 가는 바람에 ...ㅠ_ㅠ
그냥 집에 고이 모셔놔야 겠슴다..
아까워라..ㅠ_

[청우도사]

남궁훈님의 따뜻한 배려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

아무래도 연말이라 여러가지 일이 많아
신경을 못쓰시나 싶었는데.....
일부러 독자(?)들을 위해 공지까지 다시 올려주시다니
정말 고맙습니다(더구나 자비로 책을 구입하셔서...)
모쪼록 이런 마음을 갖고 쓰신
노병귀환 대박 기원합니다
아울러 더욱 열심히 성원하고 광고(?)하겠습니다 ^^*

아울러 느긋하게 기다리지요^^*
(죽어도 안 받는다는 소리는 않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