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만에 로그인을 했네요 쓸때없는 말이 길면 좋지않겠죠?^^
추천할 소설은 다름아닌 화산질풍검입니다 다들 아시고 계시는건데 무슨 추천이냐!!
고 의문이 들수도 있겠지만 여기선 그 화산질풍검도 그렇지만 작가 한백님 그 본인을 추천할까 합니다 사람을 추천하다니 좀 어감이 이상하기도 하지만..
작가라면 재미있고 흥미있는 글 즉 독자의 성향을 잘 반영해야겠지요 하지만 그것보다 더 중요한것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건 바로 독자를 생각하고 자신의 약속을 끝까지 지켜나가려고 하는 의지가 아닐까요!! 물론 다른 작가분들께서도 독자를 생각하는 마음이야 다 똑같겠지만 저는 한백림처럼 독자와 한 약속을 끝까지 지켜나가고 있는 작가는 그다지 많이 보지못했습니다.. 지속적으로 끊임없이 노력하고 글을 올려 독자의 요구를 조금이나마 충족시키는 그 작가성이야 말로 한백림과 화산질풍검을 탄생시킨 원석이겠지요 초우님의 권왕무적이 정말로 대박을 넘어서서 많이 팔렸다지요?
한백림과는 아무런 사이가 아니지만 대박을 터트릴 자격을 충분히 지녔고 권왕무적의 판매수를 뛰어넘어 금강님의 깨지지 않는 판매수를 넘어설수 있는 가장 근접한 작가가 아닐까요 그러기 위해선 직접 구매는 하지 않더라도 자기가 주로 이용하는 책대여점에 달려가서 추천을 할수있는 독자들의 작은 성의가 필요할겁니다 저또한 그렇게 하구왔구요 한백림님이 우리 독자와의 약속을 지키고 있는것처럼 우리또한 그에 대한 작은 보답이라고 생각하고 그정도는 해줘야 독자의 체면? 이 서지 않을까요?
작가란 결국은 자신의 글이 많이 팔려나가야 더욱 열심히 글을 쓸수 있는것이겠죠
한백림의 지금보다 더욱 더 스피드하고 박진감넘치는 글을 계속 보기위해서라도 많은 추천을 하고 많이 사다 보았으면 하는 작은 바람입니다^^
글이 길었네요 그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백림님과 다른 작가분들을 포함한 고무림을 들러주시는 모든분들 한 해 마무리 잘하시구 2005년은 잊을수 없는 한 해로 만들어 나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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