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루한 D.B 마왕 타도와 함께 새로워진 고무림 환타지호.
호화 환타지호에 걸맞게 정연란 동숙님의 "의인"도 대변신.
무협과 음악.
글을 읽는데 주옥 같은 올드 팝의 선율이 분위기 있게 흐르더라구요.
혹시 서버이전으로 다른 방에서도 그런지 가보니 독점이지 뭡니까?
정말 글 읽을맛 나네요.
음악을 좋아하시는분. 무협을 사랑하는 여러분!
흙냄새, 사람사는 냄새가 그리운, 그런 무협을 원하시는 분.
음악의 선율속에 묻혀 글을 읽고픈 분들은 일차 방문 요함.
-항상 진솔한 얘기를 좋아하는 지워니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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