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하도 여러군데를 돌아다니는 폐인이라서 생각이 잘 안나지만
라니안 인것 같기도 한데여...
한 2~3년 전에 본거라 기억이 희미하지만 웬지 가끔 그 작품이 생각나네여...
제목이 (데로드엔 데블랑 2부) 아르트레스랑 비슷한것 같은데여.
판타진데... 음 내용이
주인공이 창녀 였나?아무튼 유곽이나 술집 작부 같은 여자 였는데
힘들게 살아가면서 우상이 하나 있었어여~
카리스마 있는 여기사 ( 우선 아르트레스라고 해둡시다)
그 여기사 초상화랑 아무튼 그 여기사에 관련된 것을 모으는게 취미고여~
꿈에서 그 여자가 나와여 약간 예지라고 도 할수있고 실제 겪고 있는 모습도 나오고~
근데 X녀이기 대문에 남자가 방으로 오라고 해서
SM물 시리즈처럼 남자가 채찍같은걸로 때리다가 여자가 죽었어여~
근데 마침 그 여기사도 어떤일로 인해 죽어여 그래서 그여기사 할머니가 어떤 마법같은걸로 그여기사 영혼을 불러 와서 살릴려고 했는데 여기사 영혼이 안오고
(주인공)술집작부 영혼이 들어와여~ 그래서 주인공이 당황하고 사람들은 다시
살아난줄 알고 좋아하고 있는데
그 여기사 영혼이 아니란걸 혼자안 여기사할머니가 소리쳐여 " 너는 누구냐 "
그다음부턴 기억이 없습니다. 꽤 오래된것 같은데
기억이 생생하네여 가끔 생각나기도 하고 그 이유가 뭘까요?
어렸을때 본건데 X녀가 주인공이라서 약간 야해서 그런가~...
아무튼 이작품 아시는 님들~! p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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