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한줄기 질풍같습니다.
명경과는 다른 모습.
마검에서의 명경은 오로지 무의 투신!
그러나 질풍검의 청풍은 무와 지혜가 겸비한 문무겸비의 대협.
최근 폭발적인 연참대전의 가운데에 한사나이가 질풍같은 행로를 걸어가고 있습니다.
이 남자가 가는길.
협객행!
잘생기고, 우유부단하며 귀엽던 청풍은 사라지고 현기어린 지혜와 강렬한
힘이 느껴지는 사나이 청풍이 대신하고 있습니다.
남자다운 남자 청풍의 행로에 박수를 보냅니다.
아자! 청풍!
작가님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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