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가 전하는 말-
처음으로 이런글을 씁니다. 어떻게 써야 할지 몰라서 이렇게 그냥 글로 올립니다.
후후~~! 나중에 내 글을 쓸수 있는 공간이 있었으면 좋겠네여!~!
---------------------------------------------------------------------------
1. 프롤로그
난 운동밖에 몰랐다. 이종격투기, 유도, 태권도, 유술, 택견, 검도, 검술, 그외 수많은
종류의 운동을 배웠다. 눈물이 날정도로 난 운도밖에 몰랐다.
그렇게 난 13년간 운동을 했고, 재능도 있어서 수많은 대회에서 입상을 할수 있었다.
내 입상경력을 보자면
이종격투기 챔피언 3회
전국 유도대회 금매달 10회
세계 유술 대회 금매달 10회
올림픽 태권도 부분 금매달 3회
전국 검도 대회 금매달 2회
등등 그외 수많은 것들이 있고, 그외 한국 무술협회에 등록되어 있는 최연소 인물이
바로 나다.
내 이름은 이승빈. 올해 24살의 건실한 청년이다.
위에서 말한것과 같은 경력을 가진 나는 내 친구의 권유로 처음 가상현실 게임을
하게 되었다.
바로 세계 최초 가상현실게임 환무를 시작한것이다.
난 처음 접한순간 벗어날수 없는 공간으로 들어간듯한 느낌을 받았다.
Comment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