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가 자추로 흐르는 것 같군요^^
힐끔힐끔 눈치만 보고 있는데, 쟁쟁한 고수분들도 당당히 자추의 대열에 합류하시니,
무림말학 남궁훈이도 이에 뒤질 수 없어(사실...연중의 공백을 매꾸기 위해..--;;) 과감히 자추의 대열에 합류합니다.
정규연재란에 연재중인 <노병귀환>.
1, 2권이 지금 막 인쇄를 마치고 따끈따끈하게 대여점으로 날아가고 있습니다.
모든 일에는 처음이 가장 중요한 법.
노병의 귀환이 화려한 금위환향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그러기 위해서는 여러분들의 관심이 필요합니다.
이 어린 새싹. 고무판 동도여러분들의 따끈한 성원에 힘입어, 무림의 큰 나무로 자라나고 싶습니다.^^
모두 노병귀환 많이 사랑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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