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ㅎㅎ 마창, 산동악가는 빼고 ㅎㅎ 봤거든요.
창쓰는 소설이 워낙 희귀해서...........ㅎㅎ
창이나 봉도 있을려나?
마침 창을 쓰는 주인공이 있는 소설이 방금 연재를 시작했습니다. 아직 서장만 올라와 있지만, 기다렸다가 보시면 되겠네요. 정규연재란에 <조가창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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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창이란게 있습니다...근데 한참전에 완결난거고요... 책방에 있을지도 의문입니다..ㅡㅡ; 그리고 조가창법은 예전 연재했었다가 연재가 중지 됐다가 다시시작됐네요...재미있기는 합니다만 계속 이어질지는 의문입니다... 연재 시작이 작년 또는 재작년이었거든요 .
마창 - 7권으로 완결된걸로 아는데요. 제가 자주가는 책방에 있더군요.
칠정선인님이 이번엔 과연...빈들넷에서 보다가말았는데... 창을 부수적으로 쓰는 주인공은 있죠 홍정훈님의 발틴사가. 발틴이 검과 창을 씁니다 10권완결이구요 무협은 아니지만 추천!!
앙신의 강림... 주류는 독공과 영매술이지만. 하나의 필살기로 창술을 가지고 있죠. ㅡ.ㅡ
아~ 발틴! "나의 창은 관(貫)의 오의! 삼라만상 꽤뚫지 못하는 것이 없다! 관월성천(貫月聖天)!" 아마 오르크 목행기의 비기;;
ㅎㅎㅎㅎ 한수오님의 패도...... 무영창의 경지를 보실수 있지요,,, 넘 넘 재미있습니다,,,^^*
발틴.. 마지막엔 먼치킨이 되시는.. 훗.. 그 작가분 작품은 대부분 추천!
본격적으로 무공으로써의 창을 다룬 무협은 한수오님의 패도가 유일한듯..마창에서의 창은 주인공의 돋보이게 하는 아이템정도의 역활밖에 못한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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