쬐까 수정작업을 거쳤습니다.
그런데 같은 내용을 반복해서 쓴다는 것이 정말 쬐까 힘들더군요;;
사생아라는 희극(?)소설을 새로 쓰고 연재하면서 무신의 칙칙한 기운에서 벗어나고자 하는데 의외로 잘 먹혀들어가는 듯합니다.;;
현재는 무신이랑 사생아랑 번갈아가면서 쓰고 있는데, 서로 분위기가 상반되다보니 너무 한곳에 얽매이지 않아서 좋네요;;
슬럼프가 찾아왔나 싶기도 하지만, 그건 아닌 듯하고.....
아무튼, 무신 잊지 말아주시고...;; 사생아도 관심 갖고 지켜봐주십시오.
일주일 안입니다! 일주일 안!
쿨럭;;
즐거운 하루 되십시오.^ㅡ^
p.s 초우님, 권왕무적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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