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 잔잔하고 기존의 판타지와는 다른 새로운 형식의 글입니다.
마치 현학적인 고찰을 지운 드래곤라자의 작가 김형도님의 글에 재미를 더욱 가미시킨 글이라고나 할까요?
다이의 에르마노, 강력 추천입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글이 잔잔하고 기존의 판타지와는 다른 새로운 형식의 글입니다.
마치 현학적인 고찰을 지운 드래곤라자의 작가 김형도님의 글에 재미를 더욱 가미시킨 글이라고나 할까요?
다이의 에르마노, 강력 추천입니다.
벨제뷰트님의 추천에 제가 몸둘봐를 모르겠네요. @.@
저도 이영도님의 드래곤라자를 감동 깊게 읽었었습니다.
판타지에서 현학적인 삶의 메세지를 담기란 참으로 어려운 것인데요.
마치 일본 애니매니션의 공각기동대와 같은 그런 메세지를 담는 작품은 정말 읽기 힘들기도 하고 너무 철학적인 이야기 때문에 재미가 반감되기도 하죠.
하지만 그런 작품 속에 재미를 담는 것이 바로 우리 후배들이 해야 할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너무 높은 선배 작가님의 작품에 비유를 해 주신 벨제뷰트님의 추천....
다시 한번 더 감사를 드립니다만....
아직은 미흡하고 배워야 할 것이 너무나 많은 후배라는 것을 염두에 두셨으면 합니다.
그래도 벨제뷰트님....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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