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스스로의 영혼을 태워가며 적는 시

유조아의 '시'란에 가면 있는 글입니다

웨스트레인님의

제목 '걸어가다보니 제가 있었습니다'의 시입니다(100편이 넘지요)

거부할 수 없는 몸짓 ...삶과 죽음의 인생의 과정에서 말로 못다하는 언어를 몸짓으로 써내려가는 영혼...

스스로의 맑은 영혼을 갉아먹으며 쓰는 시...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긴 영혼의 여정에서 만난 훌륭한 길동무입니다.

'시'란에 있습니다.

[[수]설화]

천애님~ 건강하신지요 ' 0');; 날도 추워지는 이때...따끈한~!!검의연가를 올려주세요~ _^);; 시를 좋아하시나 봅니다^^ 그래서 소제목들까지도 멋지게 쓰시는듯~ ' ㅅ')

[천애(天涯)]

[수]설화님 안녕하세요. ^^.
웨스트레인님의 모든 시가 수작은 아니겠지요. 그러나 모든 글에 정말 철학과 깊은 상념이 깃들어 있더군요.

[벽암]

좋군요......
간만에 좋은글 발견했습니다.

[F중독자]

ㅡ-ㅡ;; 기웃기웃 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