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좀 있으면 출간 된다는(벌써 출간 되었나?)
그림자 호수 추천이요.
이왕이면 책으로 봐도 좋지만 일단
맛 좀 보는 것도 좋다고 생각 합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칠점권-뇌량회는 꽤 큰 인기를 끌고 있는데,
그림자 호수가 조회수가 저조하죠.(칠점권에 비해서는...)
하지만!
저는 재미가 없어서는 아니라 단언 합니다.
(제 생각 으로는 유조아에서 보신 분들이 많고
칠점권 뇌량회와 섞여서 찾기도 귀찮고 보기도 번거로운 것
아닐까? 합니다.)
더이상 말은 오히려 소설을 모독 하는 것이라 생각 됩니다.
마지막으로
보면 볼 수록! 가면 갈수록!
재미있는 소설 그림자 호수 추천 입니다.
정연란의 칠점권-뇌량회에 있습니다.
찬성: 
반대: 
고명윤
문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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