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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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7

  • 작성자
    Lv.16 27****
    작성일
    14.11.22 05:27
    No. 1

    좋은 글입니다. 문피아에 친추 기능이 있다면 친추하고 싶을 정도였어요. ^^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0 정주(丁柱)
    작성일
    14.11.22 05:52
    No. 2

    사이버 상의 친추보다, 내 마음속에서 서로 아는 친구(知友)로 남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ㅎㅎ 그냥 멋있어 보이려고 한자 쓴겁니다.
    ㅎㅎ 서로 필명을 보며, '오호 이친구 좋은 친구군'하며 넘어가고, 나중에라도 기회가 되면 한잔 두잔 기울이며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나누는 것은 어떨지요.
    ㅎㅎ, ㅎㅎ가 많네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전투망치
    작성일
    14.11.22 06:48
    No. 3

    기소불욕물시어인! 제가 제일 좋아하는 공자님 말씀이죠.
    세상 사람들이 모두 이 격언을 마음에 품고 살면 이기적인 사람들도 많이 줄어들 텐데욤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거믄밤
    작성일
    14.11.22 09:18
    No. 4

    이번작 완결 나면 쓰려고 했던 소재를 누군가가 최근들어 1회를 연재했을때.
    이보다 속타는 경우는 없죠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7 유라시아꿈
    작성일
    14.11.22 10:22
    No. 5

    공감가는 글입니다.
    정말 그런 댓글들은 사라져야 한다고 생각이 듭니다.
    자기 잣대로 남을 평가하려 들까요.
    평가는 독자의 선작과 연독으로 나올텐데.
    흠...
    정주님의 이 글로 악플이 사라진 문퍄가 됬으면 좋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0 정주(丁柱)
    작성일
    14.11.22 11:10
    No. 6

    악플이야 어감 차도있지만 작가가 받아들이기 나름이라(상대적이라서) 완전히 없에는건 불가능 합니다. 물론 악플을 지양하는 문피아가 되어야겠지만요.
    다만, 작가로서 작가를 꿈꾸는 사람이 다른사람에게 면박주고 타박하는일은
    최소한 공개적으로는 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소요권법
    작성일
    14.11.22 14:10
    No. 7

    글에 도배하듯이 비난일색의 댓글을 다는 것도 지양해야 할 일이라고 봅니다.
    자기 혼자만 보는 소설인가요? 다른 독자들도 보는데 비난하는 댓글을 줄줄이 달아놓으면 참 인상적이겠네요.
    비평은 비밀글로 올리는게 마땅합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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