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당마검
-명경이 , 마후의 혼례식 난입떄 가장 생각 납니다. 손이 불끈 쥐어지게 만들더군요.
초일
-우운비의 죽음... 말이 필요없죠
삼류무사
-치무환검존이 부동화를 피지 못하고 죽음을 맞이 할때
무상검
-낙양을 반으로 갈랐을떄죠.
호위무사
-사공운은 담천우(맞나?-_-..본지가 오래되서,.)랑 붙을때.
군림천하
-진산월이 6대조사(맞나?--)의 유품등을 찾았을때.
머 당장 생각나는게 대략 이정도라-_-...
이건 순전히 제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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