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혈해만천을 연재 하다가 스리슬쩍 필명까지 바꾸고
글까지 삭제한 노기혁 입니다.
슈슉!
아직 말이 끝나지 않았으니 짱돌은 잠시후에...^^
제가 오늘도 이렇게 마이크를 든것은 그에대한 질문이
몇번 있기에 알려드릴려고...
빨리도 말한다(몇몇 분의 짜릿한 눈길. ^^;;)
좌우간 뻔뻔반질신공으로 그 짜릿한 눈길을 흘리고
다시 마이크를 잡았습니다. 헤헤...
혈해만천이라는 글을 접게 되어서 죄송합니다.
완전히 접은 것은 아니고 당분간 그렇습니다.
지금 연재하고 있는 장의男강시女를 완결한 후
곧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그러니 장의남 강시녀를 많이 사랑해 주세요.
(은근히 광고하고 좋아한다.*^.^*)
장의남강시녀 끝내고 혈해만천 다시 시작합니다.
초반부에 대한 갈팡질팡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읽고 계시는 분들이 "헷갈리..." 하시는
말씀도들었습니다.
재 연재시 그부분을 말끔히 정리해서 시작할 것입니다.
그러니 글은 더욱 좋아질 것입니다.
(이제 혈해만천까지 광고했다. 므흣하다...)
좌우당간에 죄송하다는 말씀 올리고 곧 다시 돌아
오겠다는 말씀 드리며 물러갑니다.
마지막으로 한말씀 올립니다.
장의男강시女 많이 많이 엄청 많이 사랑해주세요.^^
(끝까지 광고한다...)
전 날아오는 짱돌을 피해 도망갑...
어이! 아자씨!! 바윗돌은 내려 놓으셈.
후닥닥.....
ㄴ(((((( ")ㄱ
찬성: 
반대: 
검우(劒友)
Comment '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