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풍표국에서 보아 오던 글인데...
작가님이 고무판에 연재를 시작하시면서 이곳에 가장 먼저 올리시더군요..
** 천년후애님의 선인지로 **
덕분에 이곳에 가입까지 했고 내친김에 추천도 할려구요~!
글의 처음은 조금 심심한 감이 없잖아 있지만,
갈수록 필체도 좋아지시고, 짜임새도 좋아지면서 흥미진진해집니다.
뭐 내용을 설명하자니 제가 그런걸 잘 못하는 관계로....
그냥 정규연재란에 있으니 가셔서 일독해보시라는 말을 해드리고 싶네요..
자자~~ 준비되셨으면 고고~~
후딱가서 보세요..
검우(劒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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