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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은..그랬었군요....
결국 초우님은...퍼~억! #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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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초우님이 떨어진데는 이런 배경이 있었군요. 박현님이 계획한 건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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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흠... 기억이 잘^^ 박현님 마음이 정말 좋은 분이세요^^ 초우님이 박현님 계획에 무너질 분이 아니시죠... 그 카리스마를 보면 ㅋ
확실히 초우님 일 대 다수를 상대 해도 이기실 분 입니다. 권왕무적이신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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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진게 아닌듯 하네요 규정에 다음날 2일 분량을 쓰면 된다고 나와
있는듯 하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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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주님을 위시한 많은 무림동도를 기만한 공적 초우님께 그에 맞는 처벌을 ..............
문주님께서 어서 결단을 내리셔서
참회동에서 면벽수련, 아,아니고 면컴터수련 10연참에 처하노라 하고 판결을 내리심이 가한줄 아뢰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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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ㅎㅎㅎㅎ 과일 유리님이 깎았는데.....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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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님도 같이 과일 드셨고, 과일은 동선님이 깎았어요!! 식칼을 멋지게 다루시는 분은 동선님 밖에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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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난 처음 만났을때 이야긴데...
나중에 다시 들어갔을때 동선이가 깎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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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진실은 밝혀지는 겁니다.
ㅡ,.ㅜ
닭의목을 비틀어도 새벽은 온다!!!


시월삼일님 초우님 5줄 쓰실때 과일 제가 깍은것이 확실합니다!!
동선이는 한개를 나중에 깎았죠....
(나갔다 와서 맥주 마실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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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다섯줄 쓸때 태용이와 지광이가 내 목과 팔을 잡고
동선이와 연담지기가 칼을 들이대고 박현이가 협박 했다는 사실을
솔직히 말해라.

시월삼일 너의 양심을 믿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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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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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잇! 그렇군요^^

역시 진실은 저 너머에^^ 멀더 요원을 부를 수밖에^^
초우님... 이제 부터 전 침묵으로 일관 하겠습니다. 전 아무것도 모릅니다. 아무것도 기억나지 않습니다. 전 그 진실이 두려울 따름입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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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형님이 이젠 도저히 헤어날수없는 수렁으로 발을 들이 밀어시다니...
ㅠ.ㅠ 삼가 명복을 미리....후다닥 도망 =3=3=3=3=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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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두개 깎았어요.
마지막 배 하나는 운학이가 깎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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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하나는 잘 깎는다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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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배를 깍은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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헑 배를 깍다니~! 살빠지셔서 좋겠어요 -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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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
무섭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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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그배가 그배였나? 아니잖아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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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아. 반가웠어. ^^
다음엔 나의 못된 면도 좀 보여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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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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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의 피튀기는 혈전!!!
후후훗...
초우님 얼른 글 오려주시지요.
후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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