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오옷!!! 곽정님의 닉이 있어서 곽정1이라 하신듯합니다^^ 곽정님은 공부로 잠수중이시죠^^ 절대~~~ 안허접합니다. 적절한 추천이고, 절 읽어보았지만, 다른 분들께서도 보고 싶은 욕구가 생기리라 생각됩니다^^ 자주 뵙게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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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설득력 넘치는..........추천으로.. 보러 가봐야 겠네요^^
무당파와 우리나라 굿하는 무당과 단지 한글상으로만 발음이 같은것 아닐까요? 주인공이 무당파가 무당들이 있는 곳인줄 착각했다니 드는생각입니다. 저도 잘 몰라 궁금해서 적은것입니다. 따지는게 아니니 오해마십시요. ^^;
중국의 무당파의 발음이 우리나라 한글의 무당의 발음과 같은지는 잘 모르겠네요,, 다를 것 같다는데 좀더 무게가 실리지 않을까요, 하지만 주인공에게 무당파를 소개해준 사람이 조선인이고 그 조선인은 무당파 발음을 우리나라식으로 하지 중국식 발음으로 하지는 않았을 거라 생각되네요, 그럼 작가님이 설정한대로 무당파를 무당이 있는 곳으로 착각할수 있다고 봅니다.
저도 그런 생각은 해봤지만, 중국 무당파르 찾아가는 과정에서 무당파가 무당들이 있는 곳이 아니라는걸 못깨달았을것 같지는 않을데, 무당파 찾아가는 과정에서 한국사람만 만났을까요?^^;;
주인공은 아직 조선에서 무술을 닦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직 신내림이 없기에 더욱 중국에 갈수 없지요,, 아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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