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집에 돌아왔습니다. ㅎㅎ
기분이 좋습니다. 왜냐면!!
제 사촌들에게 나간 돈이 없기 때문입니다!! 하하하하
녀석들에게 준 돈은 전부 제가 삼촌들에게 받은 돈이기에 결국 전 본전치기!!
올해 설 때 첨으로 적자를 본 이후 은근히 걱정을 했었는데... 한숨 돌립니다. 휘유...
아, 그리고 오늘 다시 연재 시작합니다. 한 사오일 쉰 것 같네요. ㅎㅎ
뭐, 천천히 천천히... 음, 그러고 보니 학교에선 두어 가지 시험이 아직 끝나지 않았는데
크으... 벌써부터 또 다른 걱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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