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대체 기혁이는 여기에서 무엇을 하는고? 혈해만천으로 만찬을 할려고 고픈 배 움켜잡고 기데리고, 또 기데리고 있는디... 도대체 기혁이는 큰 엉아를 굶겨 죽일겨?(무지 무지 성난 표정으로...) 물론 아니겠쩨?(아부성이 섞인 아주 은근한 목소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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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엥! 자객은 여기에 계셨네요... 튀자!! =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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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 기혁아... 자객이 그렇게 이쁠 수가. 오더니 내게 반해서 옆에서 과일깍고... 주물러주고...가려고 하질 않는다. 기다리지 말아^^
ㅠ.ㅠ 우째 그런일이... 1호, 착수금 돌리둬~~~~!!
으음... 문주님을 제어하는 유일한 방법은 자객이 아니라 디비마왕 뿐입니다... 마왕님, 빨리 강림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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