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경...마침내 소림사가 나온답니다...

자알 팔리길 기도해주세요^^

그리고 사주시면 더욱 좋고...

사방 다니면서 빌려보셔도 암 말 안합니다.

다만 모른 척하는 분만 저도 모른 척 할 뿐입니다...

^^;

정말 나오긴 나오는 군요...

1년 여 만에 책 나오다니...

이러고 어떻게 살았을까나 - .-;;

[용호공자]

꼭 책으로 봐야지.

[검파랑]

백만일부 백만이부 백만삼부.......
정말 기대됩니다.
아자,
무협의 중흥을 위해 소림사가 나선다.ㅎㅎ

[리미언]

꼭 구입하겠심니다 (불끈)

[새롭]

축하드립니다.^^
대박 날꺼에요 ^^

[일일신]

몇권정도나오죠?
연재분량은 2권쯤이었던거 같은데..(아닌가 ^^;)

[검우(劒友)]

대박~ 1,2권 동시출간이지요~^^

[연쌍비]

축하드립니다, 금강님.
대작, 대박을 기원합니다.^^

[서봉산]

대박 나셨습니다.^^

[용블루]

기다리던 소림사가 드디어 손에 들어오겠군요^^
축하드리구요...대박나실겁니다...화이팅!!

[을파소]

축하드리며~ 대박대박대박입니다...
박타야죠. ㅎㅎㅎ

[Deigrati..]

꼭!!! 대박 나실겁니다.

[청순한오빠]

드디어 문주님의 소림사가 나오는군요..^^
작가 프로필은?????39세미중년으로 나오나요?ㅎㅎ

[백림유현]

축하드립니다. 문주님 ^ ^

[天外魔仙]

축하드립니다. 반드시 대박입니다

[김양수]

벌써 증판이시라니~~
축하합니다.^^

[양몽환]

판주님께서는 왜? 스스로 격을 낮추시는지요?

그 이름도 더 높은`금강`이라는 영명에 정녕 먹칠할 일이 있습니까?
중천에 떠 있는 태양은 광휘로운 빛으로만 스스로를 말할 뿐이랍니다.

판주님께 질문있습니다.

모른 척이 좋은겁니까?
아는 척이 좋은 겁니까?

그라고
고무림이 고무판으로 바뀌었으므로,
림주님을 판주님으로 바꾸어 호칭하는 것이 가한줄로 아룁니다.
다소 어감에 문제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어원변천 : 판주님-->판쭈님-->판쯔님-->빤쯔님)

[rowi]

언제 십만부가 나갔지? 추석 선물셋트로 나갔다구요?

[송현우]

무조건... 대박이 날 것이라 믿습니다.

[김강현]

기대됩니다.
대박이야 당연한 것이고, 과연 그 이상 어디까지 질주할 것인가 기대하겠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줌마줌마줌]

드디어 . - -ㅋ

[현악사중주]

축하드리고 대박나길 기대하겠습니다. ^^

[우야]

드디어 출간이군요... 축하드러요! ^^

[케이포룬]

셔...셤기간이 끝나야할터인데....,;ㅁ;

[용비]

오호호. 축하합니다. 근데 정말 오래 기다리게 하셨습니다.^^..
그만큼 사람들이 많이 찾지 않겠습니까? 무쟈게 많이 찾으실 겁니다. 암요.
그리고... 여러 가지 일로 건강 해치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우림스파]

드뎌 대풍운연의 다음으로 소장할 대장님의 책이 나오는 군요.

경하드리옵니다.

[금강]

격을 낮추고 높히고 그런 거 없죠^^
여긴 다 친구 같고 형님같고 동생같고...
(거의 비슷한 연배들인데...
또 누가 저기서 웃는 겨... - -;;;)
뭐 가족 같은데 무슨 이야길 하면 어떻습니까?
그냥 편하게 이야기를 하는 거지요.
안 그러면 삭막하지요.
전 이곳이 그런 맘대로 이야기하고 서로 마음을 나누는...
그런 곳이 되기를 바라거든요.
모두 감사합니다...
수리수리...

[잿빛소나기]

하하하___;;;;
책방에 가야할 이유가..-_-;;;
삐질;;;

[장중보옥]

대박 기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