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나 무협중에 가슴저리는 사랑이야기 없을까요?음..
예를들어서 판타지중엔 강호이야기님의 "그녀의 수호기사"라던지..
무협중엔 임준욱님의 "괴선"이라던지..동선님의 "점창사일"이라던지
무협은 10년을 읽어서 거부감이 없는데 판타지는 읽기가 어렵더군요..그나마 퓨전물은 읽기가 쉽던데..
판타지중에서도 "그녀의수호기사"처럼 정통이면서 멜로물 없을까요? 추천좀 해주시길..^^;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판타지나 무협중에 가슴저리는 사랑이야기 없을까요?음..
예를들어서 판타지중엔 강호이야기님의 "그녀의 수호기사"라던지..
무협중엔 임준욱님의 "괴선"이라던지..동선님의 "점창사일"이라던지
무협은 10년을 읽어서 거부감이 없는데 판타지는 읽기가 어렵더군요..그나마 퓨전물은 읽기가 쉽던데..
판타지중에서도 "그녀의수호기사"처럼 정통이면서 멜로물 없을까요? 추천좀 해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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