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2

  • 작성자
    Lv.1 새하얀달빛
    작성일
    04.09.08 04:30
    No. 1

    ( '')/...손번쩍~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쾌도난마
    작성일
    04.09.08 05:57
    No. 2

    이 추천보고 함 봐볼까 하고 들어갔다가 끝까지 다 읽었네요
    이제부터 본격적인 스토리가 전개되네요
    재미있습니다
    강추합니다
    아니 작가님은 선호작추가를 더 좋아하시더군요 ....
    일단 읽어봐야 선호작추가를 하실테니 많이들 읽어보세요
    후회는 안하실듯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벨라베르
    작성일
    04.09.08 07:08
    No. 3

    저도 번쩍~ ^^
    중간중간 나오는 노래들이 압권입니다.
    정말로 서정적인 글입니다. 노래들을 읽다보면 감정이입이 되기에
    함께 비통하고 함께 기뻐하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감수성이 예민한 가을 한 번 읽어보시면 좋을 글입니다.

    항상 아쉬워 합니다. 작가님이 조회수 때문에 글을 접으셨다 다시 펼치시는
    모습을 보기 때문입니다.
    저를 비롯 많은 소수 매니아 층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말이죠^^
    우야뜬둥 한 번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물론 내 정서에는 안 맞는다 싶으면 패스하시면 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밝다
    작성일
    04.09.08 07:31
    No. 4

    저도 들어갑니다..
    연가매니아군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4 난초랑
    작성일
    04.09.08 09:39
    No. 5

    가끔은 내가 걸어온 지난길을 되돌아 회상케 하는 그런 깊은 맛이 있는 글이라서 정말 좋아하지요.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의 나를 다시 살펴봅니다. (이슬처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사생취의
    작성일
    04.09.08 10:03
    No. 6

    연재분량이 다들 짧길래 ㅡㅡ;;
    쩝..한번 봐볼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고마무리
    작성일
    04.09.08 10:09
    No. 7

    저도 번쩍...천애님 빨리 진도 따라 잡아욧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東 仙
    작성일
    04.09.08 13:59
    No. 8
  • 작성자
    Lv.41 릴라
    작성일
    04.09.08 16:28
    No. 9

    동선님 손만 들고 계시지 마시고,
    점창사일 빨리좀 올려 주세요..
    그리고 저도 손 번쩍..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푸른이슬
    작성일
    04.09.08 19:51
    No. 10

    흐흐..몰아서 볼려구 기달리구 있는중...........ㅋ 일단 선작만..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서설
    작성일
    04.09.09 09:50
    No. 11

    모여라모여라~ 모였다.. 쿨럭쿨럭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천애(天涯)
    작성일
    04.09.09 10:53
    No. 12

    모두 감사합니다. 폐인은 아니시고 가장 뛰어나고 훌륭한 독자님들이지요.
    요즘 글 쓸때마다 독자님들의 날카로운 눈썰미가 떠올라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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