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출간 제의 받는 분들이 부러워요.

물론 요즘은 출간이란 게 그리 매력적이지 않죠. 받는 돈도 유료연재에 비해 적고요. 그런데 전 올해 시작해서 벌써 두 질째 쓰고 있는데 아직도 출간 제의를 못 받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인지 출간제의 받으셨다는 분을 보면 정말 부럽군요. 누군가에게 인정을 받았다는 뜻이니까요.

저도 행복한 고민 좀 해보고 싶네요.;ㅁ;

[구유[舊遊]]

;ㅁ;

[7ㅏ]

;ㅁ;

[霹靂]

광명지애 주인공 마누라 그냥 죽는거로 하면 출간제의 올걸요?
본인이 글을 앞뒤 안맞게 쓰시고선 출판제의 오길 바라는건 욕심아닐까요

[7ㅏ]

비밀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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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마]

비밀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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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왕k]

부러우면 지는 겁니다. (음?)

[미스터호두]

힘냅시다.. ㅎㅎ 언젠가 출간 제의 오겠죠!

[서은결]

받아도 출간할 일이 없으니 괜찮..

[by아말하]

맞음 하면 무조건 개손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어야 해요.

[최철주]

글쎄요;;
저는 한 번 쯤 출간의 경험을 하는 것도 좋다고 보는 쪽입니다.
돈의 유무를 떠나 출간의 경험도 도움이 되리라 여기기 때문입니다.

[형이보거든]

이상하게 내가 재미있게 보는 글은 출간 소식 없구 머 이런 글이 있지 하면 출간이 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