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식으로의 테클도 다 환영합니다.
우선 화려해진 것은 정말 좋다고 생각합니다. 지금가지 덜렁 그림 하나에 몇개의 게시판을 연동한 글 붙어있는게 다였는데..
상당히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는 것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너무 많은 트래픽을 잡아먹는 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습니다.
한사람 한사람에게 들어가는 트래픽이 장난이 아니게 된 만큼 서버증설이 되면 문제가 없겠으나, 그게 아닐경우.. 상당히 늘어나 있는 트래픽을 감당하기 힘들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거기에 고무판으로 거듭나기 까지 했으니.. 판타지 독자들까지 몰려올경우.. 한동안 잠잠하던 DB대마왕까조 강림하시지 않을지 ;;;
또한.. 맨 앞 대문에서.. 끄트머리에.. 새로운 글이 올라와 있는 것을 확인 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에 대해서는... 상당히 부정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과연 그걸볼까요? 그걸 확인하고 들어올만큼 성실(?)하지 않다가.. 제 의견입니다. 저역시.. 잘 알고 있습니다.
맨 끄트머리에 있는 것도 손이 안가는 직접적인 이유인데... 더 중요한것은 5~6편 밖에 내 보이지 않는 다는 것이 문재입니다.
작가사 몇명인데.. 그렇게 조그마한 걸루 때울려구 그러십니까.. 한 10명이 있을때나.. 통하던 수법이지.. 제가 보기엔 영 아니라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습니다. 5개 이상으로 밀린 사람은 결국 독자가 찾아가야 되기 때문이죠. 뭐 이쯤하고..
다음로.. 독자마당이라는 메뉴 파일 하나를 받아봤습니다. 역시 ;;; 그림이더군요. 그림이라면 테그보다 반응 속도가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물론 감은 좋죠 ;; 하지만 그것 보다는 테그로 인한 반응 속도가 더 좋아보입니다. ;;
아.. 게시판의 정말.. 획기적인 변화는 놀랐습니다. 정말 괜찮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근데.. 약간의 수고는 역시 감수할수밖에 없군요 ^^; 그래도 처음보는 시스템이라.. 정말 ;; 뭐라고 할까요..... 뭐 아직 제대로 사용하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재밌고, 신선하다는...
아 그리고 지금와서 느낀건데.. 화면 활용이 극대화 되었군요. ㅡㅡ; 오오 놀랍습니다. 이 넓어지 와이드한 화면 !! 본지가 얼마만인지;;; 정말 반길만한 변화군요.
아.. 그리구 또 있네요. 맨 대문 페이지에 보면 오늘의 베스트와 선호작 베스트가 있는데.. 온마우스 오버를 하면 자동으로 바뀌게하는게 낳지 않을까 생각도 해봅니다. 물론 별 상관이 없다고 생각되기는 하지만, 그래도 약간더 편리성이 가미되죠.
물론 설문조사,신간 안내, 마이 페이지도 같이.........
이상 제가 짧은 시간이나마 고무림을 돌아본 평이었습니다. 몇가지 빼고는 정말.. 잘 만들었다는.. 다시한번 만드신분의 노고를... ;;;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정말 잘 만드셨어요!!!!!!!!
아참 작가님 이름 옆에 붙은 꽃은 뭡니까? 심히 그 정체가 궁금하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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