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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진짜진짜 웃으면 안된느데.......으으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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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하하하하하...ㅋㅋㅋㅋㅋㅋㅋ
넘 우스워서 배가 다 아프당..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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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연.. 참이라고 말할려 햇더니..
라면에 고춧가루라도 뿌려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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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도 형도 부모도 필요 없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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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ㄷㅋ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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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선님~ 점창 올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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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정말 웃음뿐이 안나옵니다 캬캬캬 푸하하하하
이럼 안되는데 ㅠ,ㅜ 빨리 돌아오세용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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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을 정리해 보자면...
일일차: 고뿔발병->고군분투->친구위문->연초고문(-_-;)->무아지경
이일차: 비몽사몽,식욕부진->친구위문->선물증여->희희낙낙->완쾌의심->체술구사(-_-;)->증세악화
삼일차: 증세호전(구토 후)->형님귀가->팽란권유->증세악화(-_-;)->친인회피->친부소환->악전고투->루머인정->??????(서,설마 힘든나머지 '독감전이' 는 아니겠지요?(퍼퍽!) 에구~ 쾌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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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상황을 정리하자면....

....................

글을 못 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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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하하하하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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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정말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다운이겠네요,,캬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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쌓인게 좀 있으셨나보네요,,, 이렇게 연달아 올리시다니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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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또, 형은 상한 달걀을 줘서 태용님을 괴롭혔을까요?
친구들도, 형도 전혀 도움이 안 되는군요.
아, 슬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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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하하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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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셨습니다...(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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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식으로 악화가 되는 방법도 있군요 혹시 주위에 죄지은거 있는지 살펴보세요..누군가의 저주가....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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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토해내서 속이 좋아지셨다면
레슬링 친구님은 족으로 추궁과혈을 하신 걸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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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랄까 진짜 웃으면 안되는데 웃긴건 참을수 없군요..크큭..
몸 조심하세요. 제 친한 형도 햄버거 잘못먹고 장염 걸려서 5일 고생하고 5㎏쯤 빠진것같은 퀭한 얼굴로 나타났죠..달걀로 인한 2차 증상이 안 나타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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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댓글과 더불어 연재에 올리심이 좋을 듯 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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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음........
차마 인간의 도리는 아니지만 4편이 없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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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흐 윗분 말씀에 동감 ㅋㅋㅋ 4편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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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성어 요약이 죽음이군요..
근데.. 친부소환은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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