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념할 일이 많은데 나도....
삼류무사를 읽기 시작하면서 고무판에 드나들었으니 참오래 되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등록을 했습니다 다른 이유가 있었던 것이 아니라 그동안 잊고 있었던 주민등록번호를 다시 알게 되어서 등록이 가능하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제가 그래도 *현재* 꾸준히 보고 있는 것들은 북궁남가, 도편수, 몽천악, 무법자, 흑풍백풍, 의선, 표사, 청죽무한, 점창사일, 시검서생, 검객, 장강, 무사, 하인무적입니다
그렇다고 다른 작품이 싫은 것이 아니라 제 취향이 좀 유별나서이고 또한 좋다고 생각하여 보려고 할 때는 이미 늦어서 앞부분이 삭제되어서 읽는 것을 포기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작가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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