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하루 평균이 1200만히트가 되었다고 말씀드렸는데...
이게 어제는 하루 히트 1300만히트가 넘어갔더군요.
한 사람이 과연 마우스 클릭을 몇번 할 수 있을까?
라고 한참 고민했는데...
계산이 안되더군요.
제가 곧 참가를(^^;) 해서 하루 1500만 히트를 넘겨보도록...
하겠다고 하면 아무도 안 믿으시겠지요?
늑대소년이 되어버려서^^;;;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얼마전 하루 평균이 1200만히트가 되었다고 말씀드렸는데...
이게 어제는 하루 히트 1300만히트가 넘어갔더군요.
한 사람이 과연 마우스 클릭을 몇번 할 수 있을까?
라고 한참 고민했는데...
계산이 안되더군요.
제가 곧 참가를(^^;) 해서 하루 1500만 히트를 넘겨보도록...
하겠다고 하면 아무도 안 믿으시겠지요?
늑대소년이 되어버려서^^;;;
출근하고 들어오고 쉬는시간에 또 들어오고 점심시간에 또 들어오고 퇴근하고 들어오고 잠자기전에 또 확인.-_-;
저도 꽤 자주 들어오는 편이군요. (중독이라고 하는건가?)
고명윤님의 창궁벽파.
장경의 마군자(가끔 다시 읽습니다. )
외솔의 반혼대법
느늣한 팬더의 난폭무림(아직 탄력받진 않았지만 필력을 믿으니까)
권오단의 신협
제가 읽는건 위와 같습니다.
나머지 시간엔 보물도 찾고 정담에서 눈팅도 하고 뭐 그렇죠.
정담에서 조금만 놀면 이슈가 보이거든요.
포털사이트에서 눈살찌푸려가며 뉴스읽는거보단 낫거든요^^
하여간 더욱 발전하는 고무림을 빌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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