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작연란에서는 이소님의 몽천악! 앞으로 호쾌하게 나갈 거 같습니다!
별도님이 일일연재 하시는 종횡무진! 책으로 꼭 보고 싶습니다!
일연란에서는 송현우님의 거시기! 해학적이면서도 뭔가 머금고(?)있는 듯한 전륜이!
연중하신지가 오래되었지만 곧 돌아올 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 신독님의 벽파비월!
갈수록 흥미진진 해지는 이용님의 영웅지로!
정연1란에서는 동선님의 점창사일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정연2란!!! 이 두 작품 때문에 고무림에 들어온다고도 할 수 있겠군요.
먼저 이령님의 무당태극권! 하원이와 그 친구들이 펼쳐나가는 꿈과 희망의 세계(?)!
분량도 무시무시하지만 재미도 그에 못지 않게 무시무시합니다! ^^
다음으로는 장자몽님의 취접! 소간협담이라는 실망스러우나 흥미로운 주인공이 고난을 겪어나가면서 가문의 복수를 하는 재밌는 내용입니다!
헥헥~ 추천굴 하나 쓰는 데도 이렇게 힘이 드니 원.
작가님들! 연참대전이 거의 반환점에 도달해 있습니다.
태풍으로 비가 시원하게 온다고들 하니 더욱 멋지고 재밌는 글 신나게 써주시기를바랍니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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