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다ㅡㅡ;
연참대전 포기합니다.
내일 놀러가야 하므로 (반염장성) 내일 올릴 시간도 없을 뿐더러...
오늘 올릴 분량을 보니까 정말 본인이 봐도 지금까지 이어온 게 용할 정도로...
정말 황급하게 써내려간 흔적이 여실한..
ㅠㅠ 아아, 이래서는 안된다는 생각이 양심을 찔러요, 찔러.
포기합니다.
그래도 예선 통과했으니까 예뻐해 주세요~^^
다음에 또 돌아오겠습니다!
투 비 컨티뉴.. (쩜쩜쩜...)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죄송합니다ㅡㅡ;
연참대전 포기합니다.
내일 놀러가야 하므로 (반염장성) 내일 올릴 시간도 없을 뿐더러...
오늘 올릴 분량을 보니까 정말 본인이 봐도 지금까지 이어온 게 용할 정도로...
정말 황급하게 써내려간 흔적이 여실한..
ㅠㅠ 아아, 이래서는 안된다는 생각이 양심을 찔러요, 찔러.
포기합니다.
그래도 예선 통과했으니까 예뻐해 주세요~^^
다음에 또 돌아오겠습니다!
투 비 컨티뉴.. (쩜쩜쩜...)
Dear Kayoung,
I'm very sorry to hear that sad news, and a little bit pleased that you promised to be back. Your stories always have some flavor of the power of the dark side of human nature and of the world. I have really enjoyed such gloomy but shining aspects at an unexpected corner of life. Even after you lost your sinopsis, you showed a lot of courage and vogor to participate the reague. I'm really proud of you.
Best,
미련곰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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