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같은 그놈의 인생. 에잇, 개 ☆☆같은!

덥다, 덥다, 덥다~~

뜨끈한 햇살 때문에 얼음이 샤르르 녹는 계절인데..

시원하게 녹아들어가는 얼음 하나 맛보시지요!^^

일반연재란 해빙~기가 왔샤요~ ^^

한마디로 말하자면 정말 짜임도 좋고, 멋진 소설입니다.

딱히 꼬집어 말할 수 없지만 문체가 좋은 작가님들도 1권쯤 지나다 보면

도대체 이 주인공이 뭘 하려고 하는 건지 알 수가 없죠.

그런데, 해빙기의 까막동자 깜찍 소년 흑오는 너무도 목표가 분명하죠..^^

무림맹주를 살리쟛~~

중간중간에 나오는 흑오의 반항끼 10% 육두문자는

짜파게티로 치자면 별첨소스..^^

끝내주게 재밌습니닷~^^

[紅淚]

팥빙수~~~ 조아~ 녹지마 녹지마~

[을파소]

흑오가 깜찍한가요????
의외입니다........ 그런 취향이시군요,,,,,,ㅡㅡㅋ
.............농담입니다~~~~~~~~~~~!ㅋ

[가영이]

파소님, 파소님!
그런 취향입니다. 풉풉>3<

[을파소]

그럼 제가 취향이시군요..
흑오만 보면 저의 분신같이 느낄정도로 똑같은데...쿨럭...;;;;;

[외솔]

아는 분들은 제 자신의 분신이라고 합니다. ^^;;;
(전 아니라고... 항변을 합니다만... ㅡ.ㅡ)

아... 오늘은 아이스크림을 먹고 싶은 날입니다.

[낙성추혼1]

종우님의 분신..맞는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