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오늘 전사합니다...

모든 분들의 바람대로...

저는 여러분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기 위하여...

장렬히 전사하고자 합니다^^

사실은 억지로 끌고 왔는데

일로 인해서 더 이상 진행하기가 어려워졌습니다.

내일부터 다른 작업 하나를 또 해야 할듯 한데...

그렇게 되면 도저히 새 글을 진행할 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

아쉽지만 여기서 잠시 접고

우선 소림사 작업부터 먼저하는 걸로 하겠습니다.

그간 성원해주신 분들께 감사와 고마움을 함께 전합니다...

[쇼타임]

아쉽지만 수고하셨습니다.

소림사가 잘되길 바라겠습니다.

[고명윤]

으흐흐흐, 자객까지 견디시고도 결국에는 폭사하시는군요.
예, 환영합니다^^;;;
너무 맘 상하지 마세요, 건강 해칩니다.
크흐흠.

[남북쌍마]

금강님이 장렬히 전사하시는군요.

안타깝습니다.저도 소림사 잘되길 바라겠습니다.

[옥루]

헐~~~
장렬히 전사...
즐거움이 하나 사라지겠군요....

[용블루]

안타까운 일이네요ㅠ.ㅠ;;
소림사를 빨리 책으로 접하길 바랍니다..
너무 무리하지마시고,,건강 조심하세요^^

[[탈퇴계정]]

ㅎㅎㅎ 감사합니다 금강님.
이로서 슬슬 적은 분량에 허덕이는
저로서는 한결 부담이 적어지는 군요...ㅎㅎㅎㅎ
(컴퓨터로는 글을 잘 못 읽는 지라, 소림사가 출판
되면 얼릉 봐야 겠습니다 ㅡㅡ;;)

[가림토검사]

아~!!!!!!!!!!!!!!!!! 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ㄱㄱㄱㄱㄱㄱ
안되여
아 우리 도오기 보고싶어 어찌 참아여..................
아 진짜 넘하시네여 ㅠ.ㅠ
도옥이 보고파서 어떻게 기다리징............
쩝.........

[검우(劒友)]

수고하셨습니다.^^

[謫仙]

소림사 건필하세요!

[현악사중주]

여기까지 오시느라 애쓰셨습니다. 소림사, 곧 책으로 나오겠죠?

[백고유]

잘되시길~
장례식은 언제 예정?

[破天皇]

좋아하는 분들이 여럿보이는 듯 하군요~!ㅋ 금강님을 내기로 거신분들 좋아돌아가신다 ㅋ

[소소(小笑)]

소림사 먼저... 후에 기다리도록... ^^;;;

[ㅇ_ㅇ]

너..너무 안타깝다는..-ㅁ-!

[풍도연]

금강 문주의 금분세수인가요?
그런데... 창궁문주께서 어째 무척 기분이 고조된듯...
장렬히 전사하는 것에 무척이나 도취된듯한...
금강문위에 오르시더니 기어이............... ????
어쨌든 장렬히 전사하시더라도 곧 부활하실것을 알거든요^^
쪼매만 기다릴께요-,-;;;

[박현(朴晛)]

정말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결국 밀린 일거리에 발목을 잡히셨군요...^^;;;;

(아아. 그런데 내가 왜 이리 흐뭇한 기분이 드는거지? ^^*)

[송현우]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움화화화화화홧!

[행호사]

수고하셨습니다.^^

[Nal]

음.. 아쉽지만
소림사가 나온다고 하니.^^
기대 되는군요;;;
수고하셨 습니다 ^^

[뒤집힌문]

다들 기뻐 하다니...^^;;;
독자로써는 안타깝지만 그동안 수고 하셨습니다..
*^.^*

[난이]

잉잉~ N이 보이지 않아서..
설마.. 했는데.....
흠.. 우선은 쩜 쉬시구... 보양식두 드시구.. 그담에..
밀린일을 눈썹이 휘날리도록 처리하세요!! ^__________^

[패랑]

이젠 부담없이 뒤를 따라도 된다는...

[이령]

허, 안타깝습니다. 질풍노도를 당분간 못볼 것 같아 벌써 조바심이나는군요.

[뫼비우스]

아, 금강님의 전설의 신공이신 아슬아슬 신공이 드디어 한계에 부딪치셨군요.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금강님임!!

[몽유서생]

아아..이럴수가..

금강님께서 ...휴우...

[마이뉴]

이럴수가 금강님에게 걸었는데.. 휴.. 설마 ㅡㅜ

[風혼]

금강님이 떨어지시네요......이런 헐헐헐

[파천러브]

안돼......요

[아침고요]

여러가지 사정이 있드래도 빠른 시간 내에 사도옥을 보여주세요.
건강하십시오. ^)^

[wa******]

이런 안타까운..

[솜솜솜]

음,,,, 좋아하시는 분들이 마아니 계시는거 같군요^^

소림사 빨리 나오길 기다립니다.^^

[부평초의]

안타까운 죽음에 깊은애도와 슬픔이... 흑흑흑
(약 10% 정도의 마음)

야호호 ~~
경사났네 (덩실덩실)
이번에는 우승후보로 안찍었다는.

이미 세상은 바꼈고
NO.1 이신 고 작가님이 든든히 계시니
마냥 쉬셔도 된다는...
흐흐흐

후다닥 ==3 =3=3

[금강]

초의님...
잠시 면담 좀 하십시다...
언제 시간되세요?

[가영이]

허걱... 금강님이 화나셨네염.. 우야노.. 초의님..ㅠ_ㅠ


,..


금강님의 직속살수, 태극토비가 발똥~ -ㅁ-ㅋ

[삼절기인]

혹시나>>> 역시나 -0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