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과 깡의 한판 승부, 제 2회 Go! 武林 연참대전!
아슬아슬 외줄타기에 파란의 대역전까지.
퀭한 눈과 사라지는 머리카락을 보며 눈물 흘리는 작가들.
여기에 독자 분들의 참여가 없다면 말이 안 되겠지요? ^^;;;
자! 독자 분들을 위한 멍석도 깔아드립니다.
이른바 연참 로또!
골라, 골라!
순둥이든 악동이든 나만의 경주마(작가)를 골라보세요.
경주마를 고르셨나요?
그럼 이제 통쾌한 전율과 대박을 노려봅시다.
로또 방식입니다.
1. 내기베팅 기간:
5월 28일 (금) ~ 6월 1일 (화) 자정까지.
2. 내기 베팅 응모 방법 :
① 참가 작가 명단이 나오면, 독해보이는 작가 세 사람과
순해 보이는 작가 세 사람을 찜! 하세요.
② 그리고 휭! 하니 고무림 상단 메뉴의
무림청 - 이벤트란으로 달려가 찜한 작가들 이름을 적으시되,
(1) 연참 우승 예상 작가 세 명 1, 2, 3위순으로 적으세요.
(2) 가장 먼저 탈락 할 것 같은 작가 세 명 1, 2, 3위순으로 적으세요.
③ 자신의 감을 테스트하거나, 보다 짜릿한 흥분을 맛보시려면
찜한 작가에게 돈을 베팅하시면 됩니다.
물론 금액은 제한이 없습니다만, 천 원 이상은
법에 저촉되기 때문에 안 됩니다.
(대신. 상금에 보태라고 더 넣어주시는 건 말리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리고!!!
돈을 거시지 않고 참여하셔도 쌍수로 환영합니다.
이건 다 함께 즐기는 축제지 도박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
3. 내기 베팅 참가자격 : 아무나.
단, 일인 일 구좌만 인정합니다.
그리고 수수료 문제가 있으니 몇 분이 모여 내셔도 됩니다.
다만, 무림청 - 이벤트란에 반드시 명단을 게시해 주셔야 합니다. ^^*
4. 내기베팅 입금 계좌 :
국민은행. 056501-04-000686
예금주. 김환철(고무림) (금강님 본명이십니다.)
5. 시상은? : 우승 작가, 탈락 작가 모두 맞추신 분,
우승 작가만 맞추신 분, 탈락 작가만 맞추신 분,
이렇게 셋으로 나눠 모두 시상을 합니다.
물론 우승 작가님에게도 상품도 있습니다.
6. 상세 시상 내역 :
① 베팅금액을 거신 분들 중 우승 작가, 탈락 작가 모두
맞추신 분에게는 전체 모인 금액의 40%를 적절한 상품으로 지급합니다.
(맞추신 분이 두 분 이상이면 인원수로 나누면 되겠지요? ^^;;)
② 베팅금액을 거신 분들 중 중 우승 작가를 맞추신 분, 탈락 작가를
맞추신 분은 각각 전체 상금의 20%를 적절한 상품으로 지급합니다.
(역시 맞추신 분이 두 분 이상이면 인원수로..^^;;)
③ 우승 작가님에게도 10%에 해당하는 상품 지급이 있습니다.
④ 돈을 거시지 않고 참여하신 독자 분들께는
초절정 고수들의 사인북을 드립니다.
(사인북 증정 고수 분 명단은 추후에 재 공지하겠습니다.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자신합니다. ^^*)
⑤ 당연히 금액과 시상 내역은 공개가 됩니다.
!!! 나머지 10%는 기타 비용으로 처리합니다.
!!! 1회 때, 맞추신 분이 없어 이월된 금액 368,500원은
이번에 합산해서 지급합니다. (로또 이월 방식입니다. ^^;;)
이렇게 해서 작가와 독자가 함께 어우러지는 연참 축제
한마당이 벌어집니다.
작가가 피땀 흘려 쓴 글에 독자 분들은 기쁨을 느끼고,
독자님들이 거신 성원과 열정에 작가는 힘을 얻습니다.
이 모두가 우리가 사랑하는 무협을 위함입니다.
그 누구도 아닌 우리가 아끼고 보듬어야만 하는 우리의 꿈과 희망이지요.
많은 성원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참고로,1회때처럼 독자분들의 후원도 기꺼이 환영합니다. ^^*)
부디 함께 해 주시기를... _(__)_
연참대전 Q&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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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만약 피치 못할 사정으로 연참을 못하게 되는 경우, 미리 2편을 연재하여
"하루 연참 해제"를 할 수 있나요?
A.
그 피치 못할 사정이 뭔지 알 수 없지만 연참은 운도 따라야 할 듯싶죠.
그래서 무조건 탈락!!!
Q.
출판사와의 약속에 의하여 연재가 중단되어야 할 상황, 또는 완결이 되어
다른 창작물로 연참을 계속 이어갈 수 있나요?
A.
이 부분은 당연히 인정합니다. ^^*
Q.
연참은 격주 (둘째, 넷째 일요일 휴식) 쉰다는 데 휴식 일요일 연재 부분은
인정해주나요?
A.
안됩니다!
다 같이 쉬기로 한 날에 올리는 건 다른 작가들과 형평이
맞지 않습니다. 물론 안 쉬고 매일 진행할 수 도 있지만,
연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작가의 건강입니다. 그 부분을
염두에 둔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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