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동참하고 싶습니다

저 역시 늘 공짜로 보는 것에 대해 미안하고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 어떤 형태로든 보답하고 싶습니다

[박현(朴晛)]

관심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곧 독자후원란을 만들것입니다. 그때 뵙지요. ^^*
삼,사십대 분들의 후원 의사가 많아 너무 좋습니다. ^^

[촉지루]

이런 생각 까지........
얼마전에 이런 생각을 해본적도 있습니다.
하다못해 대여점에서 허접한 책 한권을 빌려 보아도 800냥을 지불하는데
이곳 고무림에서 너무 공짜를 만이 읽어 죄받을라.......

대여점에서 빌려보는 정도의 대가라도 보낼까...
예컨데 금강님께 계좌를 물어서 고명윤 님에게 1,600원, 금강 님에게2,400원, 무악님에게 얼마,박,,얼마, 별도에게(별도는 하도 별나서 말을 높이지 않음) 얼마,,,,이렇게 기부해서 분기별로 보낼까...하는 엉뚱한 생각을
해 보았답니다.(여기서 금액 산정의 기준은 대여점 대여료 기준 이었음.)

[금강]

저기 촉지루님....
뒤로 가면서 금액이 커지면...
절 맨 뒤로 넣어주세요^^

[뒤집힌문]

푸하하하......^^*

[촉지루]

물론 노사님의 노고를 생각한다면 맨 뒷줄에 놓여야 하겠지요.
하지만 노사님은 좀처럼 글이 올라오질않으니.......쯧..쯔...!
그리고 지금까지 굶어 죽지않은 기적을 이루신 분이니... 단련이 덜 되어
아사 직전의 다른님들과 비교가 되겠나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