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써보 세요.

글을 써보 세요 저는 매일 쓰지는 않지만 연습장에다 습작으로 글을 씁니다.(자주 안써요)

저는 그글을 쓰면서 얼마 쓰지도 않지만  건방지게도 작가님들의 고충과 연제 중단을 하시는

또는 자기의 글을 독자들에게 완벽에 가까운 글을 내보이려는 이유를 동감하는

바입니다.

제가 글을 쓰면 주위에 친구들은 별이상한 취미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저는 그친구들에게 그러죠 하나의일에 몰두하면서 고민하고 열중하는 나의 모습을 너희 들은 볼수 있엇니?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식 그런모습을 보면 나는 행복하다고.

저는 그리 똑똑한 사람도 아닙니다.

하지만 저는 옳고 나쁘다는 가릴수 있다 라고 봅니다.

어느날 저스스로가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과연 올바름과

올바르지 않은 것이 있을가 나는 과연 올바름과 올바르지 않다는 것을 진실 되게

알고 있는 걸까.

거듭되는 고민을 하며 저는 자기가 올고 그렇지 않음을 떠나서.

자기 가슴속에 그올음을 가지고 있다면 그것을 품고 잇으면 된다고 생각이 듭니다.

역시 사람을 사회를 통해서 거듭되는 발전과 발전을 하며 사는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제가 이글을 쓴 이유는 연재 중단을 하시는 작가분들의 모습을 보며 어리석은 독자가 그냥 푸념없이 안타까운 마음에 씁니다.

여러분 작가분들이 연재를 하는이유는 독자를 생각해서 독자와 한걸음 더 가까워 지려고 더많은 것을 함꼐하려 하는 시각으로 한번더 내랴봐서 봐주실수는 없을가요..

저자신도 이글을 쓰면서 나같은 놈이 이런 글을 쓸 자격이 될까 써도 다른사람들이

내글을 이해할가 아니면 다른시각으로는 무서운 생각이 듭니다.

이제까지 푸념하는 어리석은 독자 무광 이엇습니다.

[韶流]

으음 ㅡㅡ;; 이미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안타까움도 금할길이 없지만.....
작가님은 작가님의 사정으로.. 또 우리 독자들은 독자들의 사정으로 약간의 마찰이 있습니다.
어떻게든 좋은 해결책이 제시되길 빌뿐..!!
어쨌든 저는 작가님들의 건필을 항상 염원하는 독자 입니다 ^^
나름대로 글에 대한 느낌과 구상에 대해서 생각한적도 많지만.... 한번의 실패 이후 글을 쓴다는 것은 제게 생소한 일인듯 !!
어쨌든.. 대단하시네요.
원하는 모습이 되기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정말 아름다워 보입니다.

[Juin]

글을 쓰는건 정말 어렵죠..
제가 한번 써봤는데...
한줄도 못쓰겠더라구요..

[용접공박씨]

한 줄은 가능하던데요....^^

콰광!!

하고 한 줄 지나고.....
다음 줄부터 못 써서 그렇지.....ㅡㅡ;;
글 쓰는 일은 상당히 힘든 일입니다.

작가님들을 전~부 존경합니다.
힘든 창작 작업 중에 재미있게 쓴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破邪神劍]

글이라.. 고등학교2학년에 재학중인지라 맘에 와닿는 글입니다..

하지만 왠지 손으로 쓴다거나 하는 것은 낯설은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제가 선택한 방법이 바로 여기 고무림에다 글을 올리는 것이지요

여기다 글을 올리기 시작하면서 논리적으로 비판하는 법이 상당히

좋아졌다는 것을 느낍니다.. 경력이 높으신 고수님들의 글도 보면서

글을 쓰는 것이 상당히 좋은 느낌이 듭니다.. 글을 써보시는 것도

나쁘진 않을 것 같다는^^

[을파소]

정말 한 번 써보려 했지만.
정말 힘들더군요... 한 3~4장 끄적였나..
중때부터 그렇게 끄적였는데..계속 4장이상을 못넘어 가더군요.,
이름의 하나하나에 지명하나.
이런 이름 하나 짓는대만 해도 머리가 아픕니다.
그래서 인지 작가님들의 글을 보면 대단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죠,
독자는 작가님들의 글을 보고 그 상황을 유추하게 되지만.
작가님들은 그렇지 않죠,......내가 머라고 하는건지,
아무튼 하나의 글을 쓰기위해서는 대머리가 될지도 모른다.
이게 제 소견 ㅡㅡ;;

[破雷]

저도 도전해 봤었지만 어떻게 어떻게 가던게 날려먹은 후 엄두를 못내고있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