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편수에서...

도편수에서 보면.. 유모가 환골탈태에다가 반로환동하는데요...

거기에다 삼기조원인가 뭔가를 이루고.. 그상태를 좌집사가 다봣는데도..

아무 짓(엥? -ㅇ- ㅋ 행동)도 안햇따는게 궁금해서요...

만약에 삼성문에 나쁜 감정을 가질수도 잇꼬..

무림 공적이라서 잠시 정신을 잃어버린걸수도 잇꼬..

하여튼 여런 가정이 잇는데....

유모가 환골탈태하고 하고도.. 아무 행동을 안취햇다는게

그리고 처음부터 그랫다는게 조금 이상하네요 -ㅇ-.. 저만 그런가요?

[아이가라]

하기는 저도 유모가 무림에 대해서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아무런 말도 없이 좌집사를 따라 다니는게 이상하긴 하죠
물론 좌집사가 아니고 약한과 약약을 보호하기 위해 따라 다닐 수도 있지만 구체적으로 그만한 경지이면 무림에서도 유명한 사람 일텐데 삼성문에 대해서도 전혀 모르지는 않을 꺼고 약한에게 삼성문에 가서 주의할 점 이라던가 뭐 그런말은 하나도 안하니 자신의 능력으로 충분이 커버 할수 있단 뜻인가?그럼 할말 없구...정신을 잃은게 오래되서 그런가?
유모의 사회적 위치도 ...아는 사람이 아직 않나오고 있으니
악무구를 만나면 나아 질려나?

[무협조아]

악무구는 누구에요?
악삼네랑 관계가 있나요? -_-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