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꾸준한 연재를 했습니다.
하루에 1명 보지도 않던 글이 10화를 넘어서니 10명씩은 모고,
선작이 3에서 4 늘더군요.
20화를 넘으니, 석작이 7씩 늘었어요.
26화때 감상평이 올라오고 15씩 늘다가.
29화 오늘 갑자기 한 순간에 50이 늘었습니다.
너무 기쁘네요.
저는 재능리 없다고 생각하고, 걱정했는데.
꾸준히 연재하다 보니, 신인, 장르 베스트에 제 이름이 올라오고...
선작이 늘어나는 걸 보니까요.
이 선작이 거품이 아니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어그로 제목이 아니어도, 꾸준한 연재 한다면,
언제가 뜰 날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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