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초반에는 발암이지만 나중에 갈수록 주인공이 성장하거나 각성, 혹은 흑화해서 극도의 사이다를 맛볼 수 있는 소설을 추천받고 싶습니다. 템빨, 나는 군주다, 방패용사 성공담 쪽을 좋아합니다. 요즘 소설들 보면 다 주인공들이 완성형이거나 초반부터 사이다만 주구장창 주니까 질리더라구요. 예전처럼 고구마먹이다가 사이다터트려주는 극도의 희열감을 주는 소설을 읽고싶네요. 고수문피아독자님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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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8 작가G
- 19.02.20 07:58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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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0 흰구름도사
- 19.02.20 23:16
- No. 2
Comment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