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차귀문 추천합니다.

일반 무협과는 조금 다릅니다.

귀신, 요괴들이 나오므로 배경이 동양인 환타지쪽에 오히려 가깝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주인공 사빈과 아화의 투닥거림이 보기 좋습니다.

게다가 조연인 홍장군의 귀여움이라니, 후후.

견귀도 부디 말을 하게 되어 홍장군이랑 같이 놀아줬음 좋겠어요.

명색이 요괴인데 일부러 아화앞에서 개인척 하느라 말을 안하는건지.

그래도 아화는 충분히 그냥 말하는 개구나 라고 납득할 것 같은데.

여자분들이 좋아할 것 같아요.

[萬波息笛]

저도 같이 추천합니다.

[검우(劒友)]

저도 추천합니다.^^작가님이 여성이시라.. 문장이 굉장히 순합니다(?). 즉, 읽어보시면 알 겁니다.^^

[반디]

저도 추천이요!!!!!!!!
얼마전에 봤는데...재밋더라구요..ㅎㅎ
홍장군 너무 귀여워욧~>_<

[무위도식]

저도 추천합니당
홍장군도 귀엽고 앞으로 스토리 전개가 무자게 기대되는 책입니다.
비록 1권밖에 출판되지는 않았지만 참 재미있을꺼같은 책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