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읽으면 확땡기는 소설 없나요??
몽유강호기나 강호연가 같은거는 처음 읽을때부터 확 땡기던데
다른건 지속적으로 읽어야 재밌더군요 ㅋ
확땡기는 마력이있는 소설 없나요??
로맨스틱한게 좋은데 ㅋㅋㅋ
부탁 너무 많이하는거 같아서 죄송요~ ㅋ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처음 읽으면 확땡기는 소설 없나요??
몽유강호기나 강호연가 같은거는 처음 읽을때부터 확 땡기던데
다른건 지속적으로 읽어야 재밌더군요 ㅋ
확땡기는 마력이있는 소설 없나요??
로맨스틱한게 좋은데 ㅋㅋㅋ
부탁 너무 많이하는거 같아서 죄송요~ ㅋ
전 이미 벌써 다봤다는 ㅜ.ㅜ 흑흑흑.. 어떻게.. 뭉유강호기.. 언넝 보고싶어서...........
흠... 로맨스라...... 솔직히.........
무협에서 로맨스를 찾긴 상당히 힘들죠..............
그럼에도 역시 전 알고 있답니다. 훗~ (비웃음이 아니라.. 자아도취에 빠진.. 퍽~)
바로 비연사애 <-- 어의없게도 태극검제 제1대 통신 무협 판타지 통틀어 지존을 먹었던 (그당시 조회수가 1만을 가볍게 넘겼던..... 나중에 2만이었지요. 그리고 판타지에서는 소드엠페러가 지존을 먹고 무협은 태극검제로 이렇게 양분되었음)
비연사애는.... 말 그대로 슬픈 인연 네가지 사랑 이라는 뜻입니다.(맞나?
한번 읽어보세요...
그리고 진정한 로맨스는.. 왠만하면 판타지에서 찾으심이 옳은줄 아뢰오~
그러한 의미에서 판타지를 특별하게 추천하겠습니다.
바로 하얀로냐프 강 입니다.
진짜 이 소설 안읽고 판타지 읽으셨다는분... 코웃음만 나옵니다.
코메디, 먼치킨, 판타지 무협 다 읽어도 좋은데..........
로맨스로은 아직도 그 소설을 대적할만한 소설이 나오질 않네요..
무협 용어로 전무한... 미증유의.... 이정도의 표현은 좀 과장되었지만.. 정말 아직까지는 그것에 대항하는 소설은 없었습니다.
판타지 소설 보면서 울었던 처음이자 마지막 소설....... 초 강추 입니다.
만약 제글 읽고 고개를 끄덕이지 않으시는 분은.......
두가지 형태에 속하죠... 판타지를 안읽으시는 분 첫째.. 형태죠
아니면 판타지는 읽으나 너무 오래됬다고 그냥 외면하시는분.... 즉 하얀로냐프강을 안읽으신 분이겠죠...
그런데 하얀로냐프강 2부 3부는 좀 그렇다고 생각됩니다.
문학성 마저 갖췄다고 생각되는 1부와는 달리...............
2부 3부는 제가 볼때는 약간 떨어지는 감이 있었죠.. 그리고 이어진다는 식의 스토리가.. 왠지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1부에서의 아름다운 모습이 너무 선하게 남아서 그런가? ㅎㅎㅎ
잡담이네요 ㅡㅡ;; 어쨌든 ^^;;
비연사애, 하얀로냐프강을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너무 많이 울어서 눈이 퉁퉁 부울스도.....
비연사애, 태극검제 작가의 실제로는 처녀작인가 그런... 초기작.
어설픔;;
'진짜 이 소설 안읽고 판타지 읽으셨다는분... 코웃음만 나옵니다.
만약 제글 읽고 고개를 끄덕이지 않으시는 분은.......
두가지 형태에 속하죠... 판타지를 안읽으시는 분 첫째.. 형태죠
아니면 판타지는 읽으나 너무 오래됬다고 그냥 외면하시는분.... 즉 하얀로냐프강을 안읽으신 분이겠죠...'
하얀로냐프강... 개인적으로 괜찮다고 생각한 소설이지만 이런식으로 단정내리면 짜증나는...;;
그냥 그렇다는;;
추천하고 싶은 건 있는 것 같은데 제목이 떠오르지 않음..;;
건망증... 그런듯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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