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준욱님의 괴선을 보고서 무척 감동받았습니다.
그 사랑이란 감정을 더 진한 감동으로 느껴보고 싶기에 여기 계시는 많은 분들께....
따뜻한 사랑이 느껴지는 글좀 추천해줍소사 하고 글을 올립니다^^;
하지만 되도록이면 비극적이지 않은게 좋을 것같군요 그래도 그 작품이 수작이라면 얼마든지 환영입니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즐거운 하루 되시길...(--)(__)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임준욱님의 괴선을 보고서 무척 감동받았습니다.
그 사랑이란 감정을 더 진한 감동으로 느껴보고 싶기에 여기 계시는 많은 분들께....
따뜻한 사랑이 느껴지는 글좀 추천해줍소사 하고 글을 올립니다^^;
하지만 되도록이면 비극적이지 않은게 좋을 것같군요 그래도 그 작품이 수작이라면 얼마든지 환영입니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즐거운 하루 되시길...(--)(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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