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책 구할수있으면 어떠게 구할수있는지..혹시소장하신분있으면 리플좀..친구랑네기를
했는데 주인공이 1명인지 3명인지 이거 중요한네기 입니다 제발좀...글고 주인공직업이
자객인지 도둑인지도여..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그책 구할수있으면 어떠게 구할수있는지..혹시소장하신분있으면 리플좀..친구랑네기를
했는데 주인공이 1명인지 3명인지 이거 중요한네기 입니다 제발좀...글고 주인공직업이
자객인지 도둑인지도여..
보통 살수도 못되는 덜 떨어진 인간이 우연히-자연스러운 우연- 백도와 흑도의 제일 큰 집단의 딸들을 부인으로 거느리면서 정파의 노기인으로부터 절대마도를 배우면서 떨어진(!) 무림인이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당시로서는 굉장히 신선한 구성이었습니다. 초인들의 판치는 당시 무협세계에서 그런 종류의 인간도 주인공이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 작품입니다.
어떤 면에서는 모범적인 가족(!) 소설입니다.
한상운의 위악 소설의 전(前) 형태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제 2부가 나올거라고 기대하고 있었는데, 전혀 잠잠하고..
금슬상화를 연재하더니 동굴에 들어 가고 나서부터 감감무소식이고..
장상수 작가는 요즘 뭐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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