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 임준욱님 집좀 갈켜주십시오..
밤늦게 달빛에 숨어 들어가 소주와 안주로 공략한 다음..
저만 읽고 오갰습니다..후훗..
지금 그 계획을 착실히 짜고있다는..
근데 제일 중요한 집이 어딘지를 모른다는..
어딜까요..혹시..곤륜에 있는건 아니겠지요..ㅡ,.ㅡ;;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저에게 임준욱님 집좀 갈켜주십시오..
밤늦게 달빛에 숨어 들어가 소주와 안주로 공략한 다음..
저만 읽고 오갰습니다..후훗..
지금 그 계획을 착실히 짜고있다는..
근데 제일 중요한 집이 어딘지를 모른다는..
어딜까요..혹시..곤륜에 있는건 아니겠지요..ㅡ,.ㅡ;;
여기 괴선으로 폐인 된 자 수도 헤아릴 수 없으니 무협이 보급된 이래 이런 반향을 불러 일으킨 작가는 임준욱 이전에도 없었고 임준욱 이후에도 없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작게는 월요일 의 즐거움이 소멸된 것이요 크게는 젊은 날의 사랑의 애닲음과 환희를 활자를 통해 늦은 나이에 되살리던 가슴설렘이 사라진 것 입니다
표현이야 다르지만 여러 괴선 폐인님들의 심정도 저와 크게 다를바 없을터 그저 같은 병을 앓고 있는 사람이 많다는 것을 위안삼아 하루에도 몇번씩 치밀어 오르는 괴선에 대한 발작에 가까운 그리움을 억누르는 수밖에 없으니 준욱님 그저 건강하시고 집안두루 평안 하시어 괴선 집필에만 전념할 수 있으시길 천지신명께 비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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