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당마검]황궁 어전 무공대회?

자연란의 한MOAJIN님의 무당마검이 빠른 연재속도를 보이며 상당한 분량이 올라 왔습니다.

드디어 어전시합이 벌어지는데 여기에는 제약이 있습니다.

무당파의 제자들이 절대로 무당파의 무공을 쓸수가 없는 상황 입니다.

과연 그들은 어떻게 이난국을 타개해 나갈지요?

호시탐탐 이들을 노리는 금의위와 암중의 세력과 황실 조차도 조금은 양보하는 모용세가의 참전.........

글을 감상하다보면 참 열정이 많으신 분이라는 걸 느낍니다.

표지/삽화란에 직접그린 주인공들의 이미지도 올려주시고 한편으로는 음악활동도 하시는 분이라 한마디로 금기서화에 능하신 분이라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래서인지 작중의 인물들의 캐릭터가 생생하게 살아 움직 입니다.

감상 하다보면 다음편을 고대 하시게 될 것입니다.

월요일이면 카테고리도 만들어 져서 감상하시는데 수월할 듯 하네요.

  

[탤-☆]

연재 분량이 빠른것은 북풍표국 창작연재실에서 이미 연재중이기 때문입니다.

현재 전쟁터로 나가서 몽고 군과 전투중인 곳까지 연재 중입니다.

말이 필요없는 필력을 갖추신 작가님입니다.

초초초 강력 추천입니다. ^^*

[용마]

ㅎㅎ 한백님이 추천하신거니 봐야겠군요^^

[백면서생..]

글이 부드럽지만 힘이 느껴집니다.
흡입력이 느껴지며 스토리 또한 무리가 없어 보입니다.

일독을 하셔도 후회하지 않고, 읽고나서도 기분이 좋아지는 작품입니다.
담백한 음식을 먹고 포만감을 느낀다고 할까?

작가님 건필!!!!

[한백림]

세상에...한백님...이렇게 금칠을 해 주시면...실로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또한...힘을 주시는 모든 분들께...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보다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매진해야겠습니다. 다듬고 다듬어서 보다 재미있는 이야기 들려 드릴 수 있도록 신명을 다해 보겠습니다.

점차 추워지는 11월, 모든 분들께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 하겠습니다.

(홍보 하나, 삽화란에 곽준 이미지도 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