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 몇일째 둘러보고 있지만...
삼류무사, 사마쌍협, 소림사...잠잠하네요...
요즘 갑자기 세상만사가 다 귀찮아져서 소설읽는 재미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데 기다리는 것 너무 힘듭니다...ㅜ_ㅜ
지금 책방에서 대형 설서린 빌려 읽고 있는데 괜히 읽었다는 느낌입니다.
완결되고 읽을걸....
이제 5권까지 밖에 없으니 나머지 를 기다릴려면 고생좀 해야할듯...--a
좋은 작품이 쓰실려고 이리 오래 걸리는거라 생각하면서
작가님들... Fighting!!!!!!!!!!!!!!!!!!!!!!!!!!!!!!!!!!!!!!!!!!!!!!!!!!!!!!!!!!!!!!!!!!!!!
덧글> 심심해서 인터넷 돌아다니다 '투명드레곤'이라는 게 있길래 읽어 봤는데
엽기더군요...소설보다 리플이 압권인....
뭐 소설이라고 할만한 글은 아니나 거기에 열성적으로 글 다는분들이
더 재밋다는.... ^^a
문피아
청풍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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